[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 무용가 윤전일이 비주얼 부부의 면모를 자랑했다.
김보미는 23일 소셜미디어에 "임산부라 더 무서운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어 #임산부 #임신 25주 #보미전일 #오늘 아님 #심쿵이"라고 덧붙였다.
김보미는 지난 6월 7일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