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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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윤전일 "임산부라 더 무서운 코로나 조심하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23 15: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 무용가 윤전일이 비주얼 부부의 면모를 자랑했다.

김보미는 23일 소셜미디어에 "임산부라 더 무서운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어 #임산부 #임신 25주 #보미전일 #오늘 아님 #심쿵이"라고 덧붙였다.

김보미는 지난 6월 7일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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