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잘생겼다"…팔근육 돋보이는 땀뻘뻘 운동 중인 근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문정희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문정희는 22일 소셜미디어에 "#운동스타그램 #또또또 혼자 운동 #리미트 영화 #촬영 중 #야간 촬영 체력 업업업 #밤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 밤도 달려야 하니...미리 총알 장전♡ 햇살 한조각~ 고맙다! #잘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문정희는 땀을 흘리며 운동 중이다. 평소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던 것과 달리 터프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문정희는 영화 '리미트'에 출연한다. 사상 최악의 유괴사건의 비밀 위장 수사에 투입된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이 유괴범과의 쫓고 쫓기는 강렬하고 치밀한 심리 드라마를 보여줄 범죄 스릴러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문정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