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닮음"…'윤종신♥' 전미라, 롱다리 자랑하는 딸들 공개[★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가 딸들의 긴 다리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리긴자매. 엄마 닮음. 절친. 친구 같은 언니. 친구 같은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라임, 라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딸은 전미라를 닮아 롱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