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가희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뮤지컬 루드윅 대사가 계속 맘에 남는다...나도 춤을 출 때 심장이 막 간질거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격렬한 댄스를 추고 있다.
이후 21일 가희는 "춤 추니까...#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선명한 복근이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혜박은 "이야 언니처럼 춤추면 복근 생겨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소유진 또한 "와아"라는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 전혜빈은 "같이 좀 추자 언니"라며 부러움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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