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2 21:15
전반전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에 돌입했다.
한국의 조광래 감독은 후반부터 미드필더 신형민을 대신해 기성용을 투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는 모두 62,503명이 입장해 역대 국내 일본전 관중 2위 기록이 세워졌다.
최고 기록은 2003년 4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64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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