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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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조광래호 기성용 후반 투입

기사입력 2010.10.12 21:15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2일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하나은행 초청 한일 축구국가대표경기' 한국과 일본의 친선경기가 열리고 있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에 돌입했다.

한국의 조광래 감독은 후반부터 미드필더 신형민을 대신해 기성용을 투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는 모두 62,503명이 입장해 역대 국내 일본전 관중 2위 기록이 세워졌다.

최고 기록은 2003년 4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64000명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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