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없는 공원. 오늘 아님 주의. 샌프란시스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공원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반려견과 여유를 만끽하는 서동주는 긴 생머리와 흰 피부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모친 서정희를 쏙 빼닮은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자신의 블로그에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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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