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열음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이열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이열음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진한 화장까지 이열음의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 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 조영지 역으로 출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