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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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정은지, 母와 어린 시절 추억 공개 "우리 엄마 참 어렸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8 23:47 / 기사수정 2020.08.18 23:5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생일을 맞아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은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3년 8월 18일 오후 2시 13분. 이제 점점 우리 엄마의 꼬꼬마 엄마 시절 나이에 나도 가까워지는 중. 우리 엄마 참 어렸다. 미정씨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기 정은지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은지의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녀의 닮은꼴 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은지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네 번째 미니앨범 'Simple'을 발매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은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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