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변정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반짝! 그늘에 있으면 해가 이리 좋았어!! 언제나 긍정에너지 노력해요. 있을 때 잘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화이트 컬러의 핫팬츠를 입고 군살 제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정수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올해 초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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