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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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수진 딸 재시, 14세 믿기지 않는 우월 피지컬…모델 포스 작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6 10:59 / 기사수정 2020.08.16 11:0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집 큰 딸. 사진빨 굿굿"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검은색 반팔티와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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