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솔미가 아이들의 성교육에 대해 고민했다.
박솔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준비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성장해 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이에요. 아직도 여전히 조심스럽고 어려워요. 좋은 책이나 정보 있으면 공유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아동용 성교육 사진을 올렸다.
사춘기를 맞이하는 딸을 둔 엄마로서의 고민이 느껴진다.
박솔미는 2013년 한재석과 결혼해 2녀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솔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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