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류수영이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의 1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4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만 돌파 기념. 백두호. 꽃함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철비2:정상회담'에서 쿠데타로 납치된 세 정상이 감금되는 북 핵잠수함의 함장 박철우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류수영이 과거 잠수함 세트 촬영장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강철비2:정상회담'은 7월 29일 개봉해 4일까지 124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류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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