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생일파티에서"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월 1일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생일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드레스에 진주목걸이, 레드립을 한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Gorgeous", "아름다워"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서현은 9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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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