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빈우는 2일 인스타그램에 "환경에 적응해서 그러그러하게 즐겁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감사하며 살기 #가족 #내 사랑들 #주말육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