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동국 이수진 딸 재아가 튼튼한 체력을 자랑했다.
이수진은 2일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홈트레이닝. 몸 만드는 중. 공은 언제 치니 이러다...보디빌더 선수로?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재아는 이동국의 지도를 받으며 운동에 몰입하고 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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