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한강 뷰를 보고 감탄했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자신의 집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 담겼다. 이지혜의 사진 속 한 폭의 그림같은 노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지혜는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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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