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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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린 '얼음주머니로 열 식히기'[포토]

기사입력 2020.07.30 13:17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 경기, 현세린(19, 대방건설)이 1번홀 티샷을 날린 후 이동 준비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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