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다른 운동복핏을 자랑했다.
하원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avorite 노랑파랑 조합! 내일 모레 40살인 애셋있는 아줌마가 입어서 이정도 핏이면 인정! 하지만 정직하게 얼굴은 가려줘야 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화려한 컬러의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하원미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