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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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윤두준 "연예인 안 했으면? 체육선생님 됐을 것"

기사입력 2020.07.28 08:5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윤두준이 새 앨범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윤두준은 연예인 한 것을 후회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항상 없다고 말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연예인 중 안 그런 분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DJ 김영철은 "나는 한 번도 후회해본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은 연예인이 아니었으면 어떤 사람이 됐을 것 같냐는 질문에 "평범한 직장인 아니면 체육선생님이 됐을 것 같다"며 "체육선생님이 오랜 꿈이었다"고 답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파워FM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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