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동료 개그맨 남창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27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9번째 생일 축하해 창희야!!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남창희#생일#7월27일"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장을 하고 있거나 지금보다 덜 세련된 시절의 남창희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어머님이신 줄..."이라며 남창희의 생일을 축하하는 한편 웃긴 사진에 함께 호응했다.
한편, 조세호와 남창희는 개그계 오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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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