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유리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리의 큰 눈망울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이유리는 하늘색 상의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이유리의 청순한 일상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유리언니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오는 9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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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