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43
연예

나르샤, 비 오는 날 운치 즐기기…독특한 바지도 '완벽 소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3 11: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근황을 전했다.

나르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의 운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비 내리는 날, 우산을 쓴 채 밖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나르샤는 브라운 컬러의 셔츠와 독특한 패턴의 그린 팬츠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나르샤의 아련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르샤는 SBS 러브 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