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5 10:49 / 기사수정 2010.10.05 10:51
특히 아이유는 이날 시구를 위해 특별히 당일 선발투수인 김선우 선수의 등번호인 32번을 자신의 유니폼 등번호로 요청했다.
한편, 아이유는 올 여름 상큼한 사랑곡 '잔소리'로 각종 가요 차트를 석권했으며, 최근 성시경과 듀엣으로 부른 감미로운 발라드곡 '그대네요'를 발표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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