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자꾸 희며드는 비주얼…물오른 훈훈美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김희재가 일상을 전했다. 

김희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흐리고 더워요. 항상 건강 유의하셔야 하는 거 아시죠? 힘들지만 오늘도 모두 꼭 힘내시고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그림이 그려진 벽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이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김희재는 올 화이트 슈트도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희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