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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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집에 못가 시무룩한 표정 "집에 보내주세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9 14: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

황정음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집에 보내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커트 머리가 눈에 띈다.

황정음은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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