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열정 폭발 생활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동준의 일상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준은 '리틀 유노윤호' 라는 별명에 "너무 좋다. 저는 유노윤호 선배님과 비 선배님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김동준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깡' 오피셜 리믹스 버전을 틀어놓고 홈 웨이트를 실시했다. 노래를 불러가며 '깡'에 빠져 있던 김동준은 비가 오는데도 외출에 나섰다.
우비를 입고 외출한 김동준은 "성수에서 강남까지 간다"며 "10km 이내는 보통 걸어간다"고 말했다.
또 김동준은 걸어가며 런지를 하는 것은 물론 신호등을 기다리며 스쿼트를 실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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