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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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하지원 '과즙 뚝뚝 흐르는 무대'[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7.18 21:2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차우찬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김호은의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활약에 힘입어 한화를 상대로 3:1으로 승리했다. 

LG 치어리더 하지원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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