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지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신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신지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를 뽐내는 신지의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셀카 속 신지는 1981년생으로 40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코요태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