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인사를 전해왔다.
17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요즘 날씨가 참 좋네요~ 그만큼 윌리엄도 기분이 좋아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 앉아 깜찍한 앞머리를 선보인 윌리엄이 해맑게 미소를 짓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윌리엄도 멋진 하루 보내", "좋은 하루 보내 아가야"라며 따분한 일상 속 웃음을 준 윌리엄을 향해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인 방송인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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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