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효진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김효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효진이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풍성한 머리숱을 돋보이게 하는 웨이브펌은 물론,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효진은 지난해 둘째 아들을 출산한 후 18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