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이하정이 둘째 딸 유담이의 돌이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세진, 진혜지 부부가 후배들을 찾아갔다.
이날 이하정은 둘째 딸 유담의 돌이었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이 자리에 있을 때 제 배에 있었는데, 어느새 한 살이 됐다"라고 했다.
박명수가 "이러다 대학까지 가겠다"라고 하자 장영란은 박명수 딸을 언급하며 "그렇겠다. 민서는 고등학교 입시 준비 중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중학교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가 "돌잔치 따로 안 했냐"라고 묻자 이하정은 "시국이 시국이고, 가족끼리 식사만 했다. 돌상 앞에서 사진은 찍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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