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이 에이프릴 나은과 레드벨벳 예리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김도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예림이를 찍고 예림이는 우리를 찍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연과 나은은 쭈그려 앉아 예리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나은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도연의 힙한 패션, 살짝 나온 예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도연, 나은, 예리는 모두 1999년생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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