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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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X벤틀리, 붕어빵 형제의 귀요미 일상 "내 동생 사랑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4 17:14 / 기사수정 2020.07.14 17:15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윌리엄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장난꾸러기 내동생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꼭 껴안은 채 누워있는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가 담겼다. 해맑게 웃으며 닮은 꼴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형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넘치는 우애를 자랑하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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