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샌프란시스코를 추억했다.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걸 안올렸었네. 그리운 샌프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 꽃 패턴이 그려진 남색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는 청량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뽀얀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엄마 서정희를 쏙 빼닮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자신의 블로그에 적었던 일기를 담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최근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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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