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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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김성은 "10년째 육아 중…중고거래 많이 해"

기사입력 2020.07.12 19:59 / 기사수정 2020.07.12 19:59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성은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김성은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중고물건 직거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이 "평소에 중고거래를 하냐"고 묻자, 김성은은 "10년째 육아를 하다보니 중고거래를 많이 한다. 육아용품 판 돈을 모아놨다"고 답했다.

이어 "이유는 그 돈으로 아이들 장난감을 사주고 한다. 지금도 봉투에 모아놨다"고 설명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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