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장윤주가 정재형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오랜 벗이 찍어준 사진. 오빠를 만나면 우리가 처음 만났었던 20대 소녀가 되는 것 같아. 착각이지만 기분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톱모델다운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작은 얼굴과 끝없는 다리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정재형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5일 방송을 끝으로 JTBC '방구석1열'에서 하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