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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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X티파니 영, 훈훈한 선후배 우정 "해피바이러스"…"여왕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6 16:31 / 기사수정 2020.07.06 16:35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과 우정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얘랑 있으면 바이러스가 끊이지 않고 생성된다. 해피바이러스 웃음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과 티파니 영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 영은 옥주현의 게시물에 "MY QUEEN"이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옥주현은 "My princess"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오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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