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두준이 앨범 준비 과정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두준은 군 복무를 마친 후 화보 촬영, 유튜브 콘텐츠, 첫 미니 앨범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특히 윤두준 매니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서른두 살 동갑이다. 제가 회사에서 두준 씨와 일한 지 가장 오래된 매니저라서 전우애가 느껴진다고 하더라. 굉장히 친하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윤두준 매니저는 "전역한 지 두 달이 지났늗네 아직도 군대 이야기를 한다. 군대에서 나온 슬리퍼가 굉장히 편한가 보더라. 군대 슬리퍼 이야기를 한다. 아직도 군대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있어서 제보한다"라며 제보했다.
또 윤두준은 첫 솔로곡 '0:00am'을 녹음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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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