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8 11:10
28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7일 밤에 방송된 '놀러와'의 시청률이 18.9%를 기록, 2004년 이 프로그램이 첫 방송된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놀러와'는 지난 20일에 이어 1960-70년대 인기를 끌었던 '세시봉'에서 활약하던 4명이 출연해 향수를 불러 왔다.
특히, 송창식은 "내 노래 중에 유난히 금지곡이 많았다"면서 '왜불러'를 열창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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