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새 앨범에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계속 차기 앨범 준비중이며, 사이먼 도미닉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은 차기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일 뿐 데뷔 1주년 기념 음원이 아니며 25일 발매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기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발매 시기 및 내용은 추후 정리되는 대로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가 강다니엘이 오는 25일 솔로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신곡을 발매하며 해당 신곡에 사이먼 도미닉이 피처링에 참여한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입장을 전한 것.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솔로 데뷔 1주년 온라인 팬미팅 '다니티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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