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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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子 서언 쓴 노래가사에 감동 "아직 순수한 8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1 09:2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아들 서언 군이 직접 만든 노래 가사를 공개했다.

문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왤케 귀엽니 초등엉아. 어제 자기 전에 노래 만든다고 진지하던데 이런 가사였네..아직은 너무 순수한 8세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서언 군이 쓴 노래 가사가 적혀있다. 제목은 '소중한 친구'로, '나는 너를 보고싶어. 언젠간 볼 수 있을까 너를 꼭 보고 말거야. 약속할게'라는 가사가 적혀있어 순수함을 자아낸다.

또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서언 군은 자신이 적은 가사를 보며 노래를 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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