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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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X김희재, 회사원 패션도 '찰떡'…탁과장과 김인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6 17: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영탁과 김희재가 회사원으로 변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인턴사원 로보트 김씨와 콜센타로 이직한 탁과장님. 내일 오후 9시 15분 MBC '꼰대인턴' 스페셜 방송 '꼰대인턴 방구석 팬미팅 : 끝나지 말란 말야'에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과 김희재는 단정한 슈트 패션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재는 넥타이를 쥔 채 어딘가를 가리키며 윙크하고 있다. 영탁은 팔짱을 낀 포즈로 안경을 치켜올리고 있다. 두 사람의 회사원 패션과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탁과 김희재는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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