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이혜영이 뒤태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환상하늘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은 보기 드문 오묘한 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혜영은 검은색 차 앞에 서있는 모습.
블랙 원피스를 입은 이혜영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영의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뒤태, 구릿빛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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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