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message 감사드려용♥ 아윰 이런거 해줘~란 request 있음 알려줘용^^ 여러분 대신 아윰이 체험하고 올게용ㅎ #나 큐티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나이 37세가 된 아유미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유미는 쏟아질 듯한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아유미는 11년 만에 한국 예능에 복귀, 활발히 활동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