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양희은이 故 김자옥을 추억했다.
양희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간 친구와 그녀의 집에서... 가끔 자옥이 생각이 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故 김자옥과 양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자옥의 환한 미소가 그리움을 자아낸다.
한편 故 김자옥은 지난 2014년 암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별세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양희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