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아들 서언, 서준이 훌쩍 큰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정원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언 서준은 야외에서 옷을 맞춰 입고 함께 놀고 있다. 차 안에서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얼굴이 남아있으면서도 훌쩍 자란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2010년 결혼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