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남편 이휘재, 아들 서언-서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삼인조. 아들 셋 느낌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제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개성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서 세 사람은 옹기종기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웃음짓고 있다.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닮은 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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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