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매거진 데이즈드가 그룹 빅톤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는 7월호를 통해 완전체로 뭉친 7명의 소년, 빅톤의 다양한 스타일링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빅톤은‘Black & White’란 주제로 멤버들이 가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 현장에서 빅톤은 멋있고 차가운 화보 컨셉 이미지와는 달리, 편안하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또한 빅톤은 “10년 차에도 모든 멤버가 콘서트를 하고, 함께 상을 받으며 공연을 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빅톤의 완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7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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