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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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쩍벌녀' 굴욕적 표정 드러나

기사입력 2010.09.19 12:08 / 기사수정 2010.09.19 13:28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의 굴욕 표정이 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KBS2 '청춘불패'에서 빅토리아는 멤버들과 함께 논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일 손을 도왔다. 평소 벌레를 극도로 싫어한다고 알려진 빅토리아는 눈 앞에 커다란 사마귀가 있는 걸 발견하고 크게 놀랐다. 이때 빅토리아는 방송인 것도 잊은듯 입을 크게 벌리며 놀라 출연진을 웃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망가져도 예쁘다" "귀하게 자란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청춘불패' 캡쳐]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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