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주 내내 야근이지만 일할 수 있어서 좋아요"라는 글을 남기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최희는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턱을 괴고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희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청순한 메이크업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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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